루메나


  • 월간 루메나 3월호
    2023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첫 진출기












    • 그 동안 왜
      캠핑 관련 페어에만 참가했을까?
    • 2023년 서울 리빙 디자인페어를 성황 리에 마친 후, 내부적으로 가장 먼저 퍼진 이야기입니다.
      현장에서 만난 실제 사용자와 루메나를 처음 경험한 사람들까지 긍정적이고 뜨거운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죠.
      주관적인 반응으로 그친 게 아니라 리빙페어에서 주관한 '눈에 띄는 제품상'에 루메나 MIST TOWER 대용량 가습기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더 큰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루메나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의 범위를 확장하는 소통의 장으로 참여했지만,
      오히려 뜻밖의 것들을 더 많이 얻어가는 오프라인 행사였습니다.

      '좋은 디자인은 사용하기 쉽고, 유용해야 하며, 오래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디터람스가 언급한 것처럼,
      루메나는 좋은 디자인 그 이상으로 아름답고 '루메나다운' 디자인을 추구할 예정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가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질 원대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 루메나가 해석한
      선비의 서재
    • 동양적인 분위기의 방에 현대적인 감성의 루메나 제품을 채워 옛 선비의 서재를 재현한 컨셉룸입니다. 조명 하나로 다양한 위치에서 불을 밝히는 다재다능한 면모가 돋보이면서 초롱불 밝히 듯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가 인상적입니다.
      어울리지 않을 법한 루메나의 선풍기까지 화룡정점으로 시대를 초월한 루메나의 면모를 밝힐 수 있었습니다.

      고전 서재 : 선비의 고고한 품격
      곧고 맑은 정신으로 정갈함을 추구했던 선비의 삶은 그들의 일상 공간인 조선시대 문방(文房)에도 담겨 있습니다.
      문방 가구는 작고 단순한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화려한 것은 마음을 어지럽힌다'고 여겨 화려한 장식은 최대한 피했습니다.
      나무무늬와 흑색, 갈색같은 자연 본연의 색으로만 멋을 냈습니다.
      또한 가구와 소품은 간결한 직선과 단순하지만 실용적인 구조, 효율적인 비례를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 SPACE ON을
      내 방에 들여온다면?
    • 루메나의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구성하였습니다.
      좀 더 더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고자 기존 SPACE ON의 새로운 컬러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는데,
      생각지 못하게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투표 결과는 다음 제품 출시에 반영할 예정이며,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귀중한 경험과 시간이 되었습니다.


















































    • 빈손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루메나의 감성 굿즈
    • 루메나에 방문한 사람들만 아는 묘미, 브랜드 굿즈를 소개합니다.
      루메나 베스트셀러인 선풍기 라인업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낸 부채와 미니멀한 감성을 담은 화이트와 블랙 크라프트 테이프를 제작하였습니다.
      루메나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2개의 굿즈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 루메나 직원들의 생생한
      2023 SLDF 후기
    자세히보기
  • 월간 루메나 2월호
    루메나 인터뷰 시리즈 #1
    • Interview #1
    • 루메나 스토리레터 2월호는 제주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뽐내는 키치니토 키친의 김광훈 대표를 만났습니다.
      제주와 부산, 두 곳의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고 서핑과 음악을 즐기며 가족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는 김광훈 대표가 그려나가고 있는 브랜드는 어떤 디자인 철학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키치니토 키친은 스스로를 ‘조력자’라고 일컬으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길을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브랜드’로 정했습니다. 매출과 같은 성과에 연연하며 불안의 파도에 휩쓸리기보다 현재를 유연하고 자유롭게 즐기려고 노력하며 마음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브런치 한 접시에 담아내려고 심혈을 기울입니다.
      일상을 묵묵히 살아가다 보면 눈 앞의 결과물에 연연하거나 막연한 미래를 걱정하는 나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따끈따끈한 브런치처럼 일상 안에서 소소한 행복은 무수히 많습니다. 일상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키치니토 키친의 김광훈 대표의 인터뷰를 보러 가실까요?
    • Q.
      안녕하세요 대표님,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광훈입니다.
      키치니토 키친에서는 대표자 업무를 보고 있으나, 아직은 규모가 작기에 전체적인 브랜드 기획/관리부터 사소한 주방 업무까지 전반적으로 가담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스튜디오 역시 대표자로 근무 중입니다. 설계와 디자인/컨설팅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주로 키치니토의 디자인 업무 진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Q.
      키치니토는 부산과 제주에서
      ‘브런치’로 손꼽히는 곳인데,
      디자인 컨셉과 브랜딩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 감사합니다.
      제주점 같은 경우에는 제 개인적 취향이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내부의 소품 및 데코레이션을 소프트웨어라고 칭한다면, 그 소프트웨어의 밀도감과 진정성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 전달체계의 농도가 높을수록 고퀄리티의 공간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요, 제주점은 제가 머물며 근무하는 곳이기도 하기에 조금 더 욕심을 부려서 제 취향을 녹이게 되었습니다. 키치니토의 브랜드 컨셉은 일종의 '조력자'입니다. '힘들고 지친 대중들에게 활력을 넣어줄 수 있는 자그마한 그 무엇이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보자'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브런치라는 형태로 운영되어지고 있지만 가변성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간 디자인의 컨셉은 '적당한 무드 (+-0) '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다소 갤러리 같기도 하지만 연출에 따라서 자유롭게 변화될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그럼에도 따뜻함은 유지해야 하기에 '무드'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 Q.
      키치니토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이 대단하세요.
      혹시 가치관이나
      루틴 같은게 있을까요?
    • 네, 특히 새벽과 아침의 루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찍 일어나서 세면을 하고 환복 후 책상에 앉아 매일성경을 묵상하고 다이어리를 작성합니다. 그렇게 하면 나머지 일들은 자연스레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 Q.
      아, 서핑을 굉장히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 원래 이것저것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어릴때부터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했었습니다. (잘하진 못함 ;) 제주로 이주해오면서 해양 스포츠를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고 그 중 서핑이 주는 자유로움과 사색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취미생활로 서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들은 제주에서 가장 친한 동성 친구이기에, 당연히 서핑을 권하였고 본인도 흥미를 보여서 함께 타게 되었습니다.

    • Q.
      루메나 제품을
      사용 하시는데,
      루메나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 루메나는 삶의 동반자 같습니다.
      해를 더해갈수록 제 삶 속에 깊게 들어와 있습니다. 일상에서 그것들의 부재는 불편을 넘어 불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디자이너로서 또 사업가로서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좋은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옆에서 생생히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지요.더욱 짙어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Q.
      루메나에 대한
      대표님의 생각이 인상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의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 키치니토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함 한줌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키치니토의, 키치니토에, 키치니토를 위한 사업가로서 성공하는 것을 꿈꿉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들과 많은 교감을 하며 창의적인 소소한 것들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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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루메나 1월호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마음
    • Jumping Rabbit,
      Flying 2023!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마음
    • 검은 호랑이가 지고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작지만 다재다능한 토끼에게 루메나는 어떤 기운을 받고, 어떤 마음을 전하면 좋을까요?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는 토끼에게 더할 나위 없는 내 세상입니다. 토끼는 어두운 곳에서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검은 토끼’ 그 자체로 가장 현명한 기지를 발휘한 것이나 마찬가지죠. 본래 풍요와 지혜를 상징하는 토끼는 예부터 내려오는 속담이나 설화에서 꾀 많고 영리한 재주꾼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토끼와 관련된 많은 속담에는 언뜻 부정적인 의미가 담긴 것이 많아 보이지만, 눈과 귀가 밝고 예민해 민첩하게 행동하는 토끼의 모습을 떠올리면 자신의 처지에 가장 현명하게 대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활한 토끼는 3개의 숨은 굴을 파 놓는다.’라는 뜻의 ‘교토삼굴’이라는 속담은 토끼가 가장 지혜로운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재난이 닥칠 것을 대비한 굴을 여러 개 파 놓아 위기를 피하는 선경지명을 엿볼 수 있으니, 우리도 어떤 일을 할 때 플랜 B나 플랜 C까지 계획해두는 토끼의 지혜로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우리의 일상을 침범하는 위기와 미래의 불확실성때문에 앞길 또한 막막하게 느껴지는 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과감하고 원대한 빅스텝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담소를 즐기거나, 내일 하루를 긍정적인 루틴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소소한 계획과 실천이 쌓여 용기가 차오를 땐,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오를 수 있을 테니까요.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고 하잖아요. 루메나는 지난 10년간 매년 많은 변화와 성장을 해왔지만, 특히 22년은 더 큰 변화를 위해 많은 것들을 시작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리뉴얼한 브랜드 로고는 루메나 하면 떠오르는 타이포그래피를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고 담백한 조형을 로고에 담아냈으며, 기존의 서체보다 볼드하고 단순화하여, 감각적이고, 견고한 이미지를 강화해 브랜드에 긍정적 이미지를 더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옷을 입은 공식 홈페이지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구성과 간결해진 디자인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빠르고 쉽게,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인 전달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제품에 대한 소통 방식을 포토그라피 컨텐츠로 변경함으로써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일상 속 모습을 담아내며, 루메나의 기억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루메나다움
    • 루메나는 끊임없는 에너지와 가치를 공유하고, ‘루메나다움’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개인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크고 무거웠던 가전제품에서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환경에 두어도 조화로우며, 화려함을 제거하고 진정성 있게, 그렇지만 충분히 쉽고 간결하게 말하는 디자인을 목표합니다. 루메나가 지향하는 공간과 컬러는 사각형 원형 등 단순한 형태를 사용하며 조명과 다양한 제품으로 공간이 가진 그대로의 느낌과 질감을 나타내며,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있는 풍요롭고 자연적인 톤들과 젠더의 구분이 없는 컬러들로 적용될 것입니다.
    • 스토리 컨텐츠와
      매거진
    • 루메나 스토리와 브랜드 카달로그 시즌 발행을 통해, 주요 컨텐츠를 매거진화 하며, 루메나의 철학과 가치를 이야기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재를 운영합니다. 또한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여,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한 시작을 준비합니다.
    •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 23년 신규 생산되는 전 제품 패키지는 친환경 박스 소재로 통일하며, 제품 패키지와 물류를 통합하는 스마트 에코 패키지로 리뉴얼 하여,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합니다. 정돈된 여백과 텍스트, 소재의 최소화 등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에 집중하고, 가장 중요한 정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사용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 일상을 응원하는
      ‘루메나 스케쥴러 키트’
    •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의 행복한 한 해를 응원하는 ‘루메나 스케줄러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만년 다이어리는 1년내내 시각적인 즐거움이 더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계절의 무드를 담아냈습니다. 특별한 날과 그 날의 기분을 더 풍성하게 꾸며줄 스티커, 집 안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없는 세련된 카드 달력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루메나 스케쥴러 키트와 함께, 새해를 시작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나만의 일상을 채워보세요. 내일의 스케줄, 이달의 목표나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과 기념일까지 당신의 일상을 아름답게 해준다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깡총깡총 토끼처럼 매일의 작은 계획과 큰 실천을 이루다 보면 어느 새 힘차게 도약하게 될 순간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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